이서한 방예담 케이팝스타 준우승 후 놀라운 근황

이서한 방예담

이서한 방예담 불법촬영 논란

이서한 방예담
이서한 방예담

배우 이서한의 SNS 스토리에 불법 촬영 영상이 약 한시간 가량 업로드 된 채 방치되며,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 배포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상 내에서 보이는 장소가 예담군의 작업실로 지목되자 곧바로 이서한의 해명이 시작되었는데요.

둘 사이에 어떤 사건이 있어서 논란을 낳았는지 프로필부터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예담 프로필

방예담
방예담

방예담군은 초등학교 4학년 당시, 케이팝스타에 출연하여 준우승까지 차지한 보컬리스트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었기에 아마 어렸을적 사진의 이미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것 같은데 현재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22살의 나이로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케이팝스타 출연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박진영(JYP)와 양현석(YG)에게 모두 러브콜을 받을 만큼 미래한 유망했었고, 결국 양현석 대표의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그룹 가수로 데뷔했다가 현재는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듀싱의 길을 가기 위하여 그룹에서 탈퇴하고 거처를 옮긴 상황입니다.

아버지도 CM송(찬송가)으로 유명한 가수이며, 중학교때까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을 만큼 노래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재능을 보였습니다.

이서한
이서한

이서한 불법촬영 내용

배우 이서한은 사진을 보셔도 생소한 분이 많으실텐데요. 21년 ‘없는 영화’ 라는 제목의 영화를 통해 데뷔하였지만 큰 주목은 받지 못한 채 현재는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담군과 2002년생 동갑으로 술자리를 함께 하는 등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서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동성인 친구와 쇼파에서 성 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제스처의 동영상을 올렸고, 해당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며 불법촬영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유명 매체에서 한 차례 공개된 적 있는 방예담의 작업실과 같은 장소임이 밝혀지며, 맑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알고 있던 오래된 팬들에게 크나 큰 충격을 안겼으며, 예담군은 논란이 된 이번 영상사건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1,2차 해명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이서한은 친한 남자 친구들 사이에서 장난으로 찍게 된 영상이었다며 불법촬영물이라는 오해는 삼가해 달라고 1차 해명을 남겼으며, 해명 후에도 영상에 대한 관심이 사그러들지 않자 좀 더 상세히 2차 해명을 이어나갔는데요.

“영상을 촬영하기 전, 총 5명의 친구가 예담이의 작업실에서 술자리를 함께 하고 있었으며 그 중 일반인 친구 한명과 예담이는 먼저 귀가한 후에 남은 사람들끼리 술을 더 먹게 되는 과정에서 해당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으며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올릴 생각은 없었으나 비공개 계정으로 착각하여 본인의 실계정에 해당 영상을 올리게 된 것. 공인으로서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굉장히 죄송하고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겠다” 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명은 계속되고 있지만, 본인이 한 행동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중의 비판적 태도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대중적인 배우가 꿈인 이서한의 배우 활동에 큰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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